TYPE

Architecture

CATEGORY

Private

location : 경기도 양주시 가업리

area : 147 m2 (45py)

floor : 2F

scope : architecture & interior design

co-work : a nomad architects (건축) / 공정도가 (시공)

2022

네 명의 딸과 부모가 함께 거주할 집으로, 항상 시끌벅적하고 화기애애할 집안 분위기를 떠올리며 계획을 하였다. 두개 층으로 조성하되 2층에서 이어지는 넓은 테라스를 만들기 위해 거실과 주방이 있는 집의 좌측 매스를 살짝 분리하듯 빼내어 계획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건물 후면부의 현관을 향한 긴 동선과 주방과 이어지는 외부 주방공간까지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었다. 주택의 1층 전면에는 일반적인 현관문 대신 넓게 깔린 데크와 각 방 및 거실에서 출입 가능한 큰 창들이 배치되었고 1층에는 세 개의 자녀 침실, 2층에는 부부침실과 한 개의 자녀 침실을 두었으며, 2층의 코너부분에는 자녀들이 따로 또는 같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사색의 공간이 조성되었다. 1층의 거실과 주방은 어머님의 요구에 따라 하나의 공간으로 이어져 있어 수납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었고, 따라서 현관에서부터 시작되는 동선을 따라 한쪽 벽면을 모두 수납장으로 계획하였다. 각종 수납가구를 비롯, 집 내부의 벽과 천장 등의 마감은 모두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여 자녀들 각자의 개성과 기호에 맞게 가구 및 소품을 두더라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자 했다.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